근로 · 실업급여 · 권고사직

권고사직 합의서, 서명 전에 꼭 확인하세요
양식 필수 항목과 실업급여 조건

회사에서 "그만두지 않겠어?"라고 말하면 당황스럽죠. 이게 권고사직이에요.고용보험법에서는 회사의 권유로 퇴직한 경우를 비자발적 퇴사로 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합의서를 잘못 쓰면 자발적 퇴사로 처리돼서 실업급여가 날아갈 수 있어요.


서명 전 반드시 점검하세요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 항목들을 하나씩 확인하세요. 빠진 게 있으면 회사에 추가를 요청하면 돼요.

합의서에 꼭 들어가야 할 4가지

이 4가지가 빠지면 나중에 "자발적 퇴사"로 분류될 수 있어요. 실업급여와 직결되는 문제예요.

1. 회사 권고 사실: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에 따른 인원 감축으로 퇴직을 권고함"
2. 근로자 동의: "위 권고에 동의하여 퇴직함"
3. 퇴직일: "2026년 O월 O일을 퇴직일로 함" (정확한 날짜)
4. 퇴직금·미지급 급여: 금액과 지급일 명시 (분쟁 예방)

실업급여 받는 절차

합의서 서명 후 바로 할 일이에요. 이직확인서 확인이 가장 중요해요.

1

이직확인서 확인

퇴직 후 10일 이내에 회사가 고용센터에 이직확인서를 제출해요. 고용24(ei.go.kr)에서 '권고사직'으로 기재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TIP: '자발적 퇴사'로 잘못 나오면 고용센터에 정정 요청하세요

고용24 바로가기
2

고용센터 구직 신청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구직 신청을 해요. 신분증, 통장 사본을 준비하세요.

3

수급자격 인정 + 교육 이수

고용센터에서 수급자격을 인정받고, 수급자 설명회(온라인 교육)를 이수해요. 약 1주일 걸려요.

4

실업급여 수급 시작

인정 후 7일 대기기간이 지나면 구직급여가 입금돼요. 4주마다 실업인정(구직활동 보고)을 해야 계속 받을 수 있어요.

핵심 주의사항 — 이직확인서에 '권고사직' 또는 '경영상 이유'로 기재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발적 퇴사'로 잘못 나오면 실업급여를 못 받아요. 잘못됐으면 고용센터(1350)에 정정 요청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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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실업급여 신청 방법

권고사직 후 실업급여 신청 절차를 상세히 정리했어요.

이직확인서 발급

이직확인서가 뭔지, 안 나올 때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실업급여 수급자격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전체적으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것들


참고 자료

법령·공식 자료

이 글은 2026년 3월 고용보험법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구체적인 사안은 노무사 상담이나 고용센터(1350)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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