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건축 · 검사
건물을 짓거나 관리하면서 급수관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지 헷갈리시죠? 준공 전에 받는 검사와 사용 중 받는 정기검사가 있고, 시기가 다 달라요.수도법에서 정한 기준을 정리했어요.
준공검사 전에 급수관 검사 합격증이 없으면 건축물 사용승인 자체가 안 나와요. 공사 일정 짤 때 급수관 검사 일정도 미리 넣어두는 게 중요해요.
새 건물을 짓거나 급수설비를 대대적으로 개조했다면 준공검사 전에 받아야 해요. 배관 연결과 시운전이 끝난 시점, 보통 마감 공사 전에 신청해요.
신청은 시군구 수도과나 상수도사업소에 하면 돼요. 급수설비 준공도면, 시공 내역서, 수질검사 성적서를 제출하고, 보통 신청 후 1~2주 안에 검사관이 현장 방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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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건물은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준공 후 5년이 지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최초 검사를 받아요.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으면 돼요.
수돗물 색깔이 이상하거나 수압이 약해졌다면 정기검사 시기가 아니라도 점검받는 게 좋아요. 아파트·오피스텔은 관리사무소에서 연 1~2회 수질검사를 하니까 게시판 공지를 확인하세요.
검사관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항목은 크게 네 가지예요.
하나라도 기준 미달이면 불합격이에요. 보수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하고, 재검사도 시간이 걸리니 준공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검사 전 준비 체크리스트이 글은 수도법과 수도법 시행규칙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지역별 검사 절차·비용이 다를 수 있으니, 관할 시군구 수도과에 직접 확인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