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상가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 환산보증금으로 내 상가가 보호받는지 확인하는 방법 상가를 계약하려는데 보증금이 얼마까지 보호되는 건지 헷갈리죠?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은 모든 상가를 보호하는 게 아니에요. 환산보증금이 지역별 기준금액 이하일 때만 우선변제권 같은 핵심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기준을 딱 1원만 넘어도 경매에서 보증금을 먼저 받을 수 없어요.
환산보증금, 어떻게 계산하나요? 환산보증금은 보증금에 월세를 보증금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거예요. 월세 100만원이 보증금 1억원과 비슷한 가치라고 보는 거죠.
환산보증금 = 보증금 + (월세 x 100) 예시 1: 보증금 3억 + 월세 150만원 → 3억 + 1.5억 = 4억 5천만원 예시 2: 보증금 5억 + 월세 0원 → 5억원 (순수 보증금 계약) 예시 3: 보증금 2억 + 월세 500만원 → 2억 + 5억 = 7억원
월세가 높으면 환산보증금이 크게 올라가요. 보증금 2억에 월세 500만원이면 환산보증금이 7억원이 돼요. 계약 조건을 정할 때 환산보증금 기준을 미리 계산해보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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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기준금액, 서울은 9억원 이하 시행령 에서 지역별로 기준금액을 정해놨어요. 같은 환산보증금이어도 지역에 따라 보호 여부가 달라져요.
2026년 지역별 환산보증금 기준 서울특별시: 9억원 이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제외): 6억 9천만원 이하 광역시·세종시·파주·화성·안산·용인·김포 등: 5억 4천만원 이하 그 외 지역: 3억 7천만원 이하
서울에서 환산보증금 8억 9천만원이면 기준 이하라 보호받지만, 같은 금액이 경기도 수원(과밀억제권역)이면 6.9억 초과라 우선변제권을 못 받아요. 지역 확인이 먼저예요.
내 상가, 보호 대상인지 확인해보세요 아래 항목을 모두 충족하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우선변제권까지 받을 수 있어요. 하나라도 빠지면 보호 범위가 줄어들 수 있어요.
기준 초과해도 받을 수 있는 보호 환산보증금이 기준을 넘어도 완전히 보호 밖은 아니에요. 보증금이 100억이어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금액 관계없이 보호되는 것 대항력 (점유 + 사업자등록 후 다음 날 발생)
계약갱신청구권 (최초 계약 포함 10년)
권리금 보호 (임대인 방해 시 손해배상 가능)
월세 인상 제한 (연 5% 이내)
기준금액 이하만 보호되는 것 우선변제권 (경매 시 보증금 우선 회수)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
상가 계약 전 체크리스트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한 번 훑어보세요. 환산보증금 기준을 조금만 넘어도 우선변제권이 사라져요.
환산보증금 = 보증금 + (월세 x 100) 계산 완료 내 상가 지역의 기준금액 확인 (서울 9억, 수도권 6.9억 등) 계약 전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 설정 금액 확인 계약 후 즉시 사업자등록 + 건물 인도(점유)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 받기 권리금 조항 계약서에 명시
자주 묻는 것들 Q. 보증금 5억에 월세 300만원이면 보호받을 수 있나요? ▾
Q. 기준금액 초과하면 아무 보호도 못 받나요? ▾
Q. 월세 없이 보증금만 5억이면 환산보증금도 5억인가요? ▾
Q.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 ▾
Q. 우선변제권이 없으면 경매 때 보증금을 못 돌려받나요? ▾
Q. 확정일자는 꼭 받아야 하나요? ▾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을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기준금액은 주기적으로 조정되니 계약 전 법제처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