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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통장에 넣어둔 돈, 이자가 거의 없죠? CMA는 증권사 입출금 계좌인데, 매일 이자가 붙어요. 2026년 기준 연 2.5~3.0% 수준이라 은행 입출금 통장의 10~30배예요. 어떤 구조이고, 어디서 개설하면 좋은지 정리했어요.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증권사에서 여는 입출금 계좌예요. 고객 예치금을 단기 채권(RP)이나 MMF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 매일 이자로 돌려줘요. 입출금은 은행 통장과 똑같이 자유롭고요.
은행 입출금 통장 vs CMA 비교| 항목 | 은행 입출금 통장 | CMA 계좌 |
|---|---|---|
| 금리 (2026년 기준) | 연 0.1% 내외 | 연 2.5~3.0% |
| 이자 지급 방식 | 월 단위 또는 분기 | 매일 지급 |
| 1,000만원 기준 연 이자 | 약 1만원 | 약 27~30만원 |
| 입출금 자유 | 자유 | 자유 |
| 예금자보호 | 5천만원→1억원 (2025.9~) | 비보호 |
| 연결 계좌 | 타행 이체 가능 | 주식 계좌 자동 연결 |
| 개설 방법 | 은행 앱 또는 지점 | 증권사 앱 (5분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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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의 또 다른 장점은 수수료 혜택이에요. 자기 증권사 CD·ATM은 기본으로 무료고, 타행 이체 수수료도 조건을 충족하면 면제받아요.
월급을 CMA로 받도록 급여 계좌를 변경하면 대부분 자동으로 면제 조건을 충족해요. 인터넷 뱅킹에서 급여 이체 계좌를 증권사 계좌로 바꾸면 되고, 회사 인사팀에 계좌 변경 신청을 하면 끝이에요.
증권사 앱에서 신분증 촬영·본인인증만 하면 5분 안에 개설돼요. 개설 전에 아래 사항을 먼저 챙겨두세요.
CMA는 예금보험공사의예금자보호제도 적용을 받지 않아요. 1억원 이상 큰 금액은 여러 계좌에 분산하거나, 은행 예금과 병행하는 게 안전해요. 증권사 앱에서 '상품 안내' → 'CMA 금리'를 확인하거나, 금감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현재 금리를 비교해볼 수 있어요.
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1월 기준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CMA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니 증권사 앱에서 최신 금리를 직접 조회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