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노동2026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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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지급 조건 및 결근 시 계산법, 지각·조퇴 영향

주휴수당이 급여의 중요한 부분인데, 정확히 어떤 조건에서 받는지 궁금하시죠. 결근했을 때 주휴수당이 어떻게 되는지, 지각과 조퇴는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설명해드릴게요.

💡

3줄 요약

  • •주휴수당을 받으려면 주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해요.
  • •정한 근로일을 모두 출근해야 해요. 결근하면 그 주 주휴수당이 없어져요.
  • •지각이나 조퇴는 결근이 아니므로 주휴수당에 영향 없어요.

1.주휴수당을 받으려면 주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해요

주휴수당을 받는 첫 번째 조건은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거예요.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기준이에요. 주 15시간 미만이면 아무리 성실하게 일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없어요.

월 기준이 아니라 4주 평균이에요. 한 주는 15시간 미만이고 다음 주는 20시간 이상일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 4주를 평균내서 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을 받아요. 예를 들어 4주 동안 10시간, 15시간, 20시간, 15시간을 일했으면 평균 15시간이니까 주휴수당 대상이 되는 거죠.

개근이 두 번째 조건이에요. 정한 근로일을 모두 출근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월~금 5일을 일하기로 했으면 그 5일을 모두 나가야 해요. 하루라도 결근하면 그 주 주휴수당이 없어져요. 결근이란 근로 의무가 있는데 일을 나가지 않는 걸 말해요.

2.주휴수당 금액은 시간에 따라 달라요

주 40시간 이상 일하면 8시간 분량을 받아요. 2026년 최저시급 기준 10,320원 × 8시간 = 82,560원을 받는 거죠. 그런데 보통은 최저시급보다 더 많이 받으니까 본인 시급에 8시간을 곱하면 정확한 주휴수당이 나와요.

주 15~39시간만 일하면 비례해서 계산돼요. 예를 들어 주 20시간만 일한다면, (20시간 ÷ 40시간) × 8시간 × 시급으로 계산해요. 10,320원 기준이면 (20 ÷ 40) × 8 × 10,320 = 41,280원이 되는 거죠. 일한 시간에 비례해서 주휴수당도 줄어드는 거예요.

회사마다 급여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곳은 주휴수당을 별도로 주고, 어떤 곳은 기본급에 포함시켜요. 근로계약서나 급여 규정을 확인해서 자기 회사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봐야 해요.

3.결근하면 그 주 주휴수당이 없어져요

결근의 정의가 중요해요. 결근은 근로 의무가 있는데 일을 나가지 않는 것을 말해요. 정한 근로일 중에 한 끼 일을 못 가면 결근이 되는 거죠. 결근하면 그 주 전체 주휴수당이 없어져요. 한 번 결근했다고 해서 그 몇 시간만 공제되는 게 아니라, 그 주 8시간(또는 계산된 시간) 전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월~금 5일 근무로 정했는데 수요일에 결근했어요. 그럼 그 주 주휴수당 82,560원 전체가 안 나와요. 월, 화, 목, 금을 근무했어도 수요일 결근 때문에 주휴수당이 0원이 되는 거죠.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근로일을 개근했을 때"라고 명확하게 써있어요.

불가피한 사유로 결근했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예를 들어 교통사고나 응급실 갈 정도의 질병으로 결근했다면, 증거(진단서, 사진 증거 등)를 들고 회사에 사정 사정해볼 수 있어요. 다만 회사가 꼭 인정해줘야 하는 건 아니에요. 법적으로 정한 사유는 업무상 재해나 질병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회사 재량이에요. 미리 회사 규정을 확인하고, 결근이 예상되면 미리 연락해서 연차나 휴가로 처리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게 좋아요.

4.지각과 조퇴는 결근이 아니에요

지각이나 조퇴를 해도 주휴수당은 받아요. 이게 결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지각은 일을 나왔지만 늦게 도착한 것, 조퇴는 일을 하다가 중간에 떠난 것을 말해요. 둘 다 근로를 제공했다는 뜻이니까 결근이 아닌 거죠.

다만 못 한 시간은 급여에서 공제될 수 있어요. 지각해서 1시간 늦게 출근했으면 그 1시간에 해당하는 급여는 빠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시급 12,000원이고 1시간 지각했으면 12,000원이 공제되는 거죠. 하지만 주휴수당 자체는 없어지지 않아요. 주휴수당은 그 주를 개근했는지만 판단하는 거니까요.

회사마다 지각 공제 규정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회사는 지각 3회를 결근 1회로 보기도 하고, 어떤 회사는 그냥 못 일한 시간만 공제하기도 해요. 근로계약서나 급여 규정을 꼭 확인해야 해요. 만약 규정에 없는데 자의적으로 공제하고 있다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 있어요.

5.미지급 주휴수당 받으려면

회사가 주휴수당을 안 줬거나 제대로 안 줬다면 신고해야 해요. 주휴수당은 법정 의무이기 때문에 회사가 어떤 이유를 들어도 안 주면 불법이에요.

고용노동부 1350에 전화하거나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직접 방문하면 돼요. 최근 3개월간의 급여명세서와 근로계약서를 가져가면 좋아요. 미지급된 주휴수당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줄 거예요. 만약 회사가 거짓 기록을 했다면(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라고 해서 4대보험 안 들었다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청구권이 없어져요. 주휴수당 미지급에 대한 청구권은 3년이에요. 3년 이상 전의 미지급분은 법적으로 청구할 수 없어요. 그러니 빨리 신고하는 게 좋아요.

6.출처

❓

자주 묻는 질문

주휴수당은 정확히 뭐예요?
일주일을 정한 대로 일하면 그 주에 쉬는 날을 준다는 개념이에요. 실제로 쉬지 않아도 그 시간만큼 급여를 주는 거죠.
일주일에 3일만 일하면 주휴수당을 못 받아요?
네, 주 15시간 미만이면 주휴수당이 없어요. 대신 받는 시급은 더 높을 수 있으니, 자기 회사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하루 지각했으면 그 주 주휴수당이 없어져요?
아니에요. 지각은 결근이 아니니까 주휴수당에 영향 없어요. 단, 한 끼 일을 못 한 만큼은 그날 급여에서 공제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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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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