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연금
"5년 빨리 받으면 30% 깎인다"는 말, 들어보셨죠? 맞는 말이에요.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1년당 6%씩 감액되고, 한 번 시작하면 평생 그 금액이에요. 그래서 손익분기점을 따져보는 게 중요해요. 대략 11~12년이 갈림길이에요.
조기수령은 정상 수령 나이보다 최대 5년까지 당겨 받을 수 있어요.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깎여요. 복리가 아니라 단리라서 단순 곱셈이에요.
조기수령 감액률 표| 조기수령 시기 | 감액률 | 월 100만원 기준 |
|---|---|---|
| 1년 일찍 | 6% | 94만원 |
| 2년 일찍 | 12% | 88만원 |
| 3년 일찍 | 18% | 82만원 |
| 4년 일찍 | 24% | 76만원 |
| 5년 일찍 | 30% | 70만원 |
핵심 포인트
"일찍 받아서 쌓인 금액"이 "나중에 받아서 쌓인 금액"을 언제 따라잡느냐가 손익분기점이에요. 5년 일찍 받는 경우, 대략 수령 시작 후 11~12년 지점에서 역전이 돼요.
건강하게 오래 살 자신이 있다면 정상 수령이 유리하고, 70대 초반 이전에 건강 위험이 크다고 느낀다면 조기수령이 나을 수 있어요. 답은 건강 상태와 경제 사정에 따라 달라져요.
아무나 조기수령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국민연금법에서 정한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
소득 조건이 까다로워요. 월소득이 A값(2026년 약 309만원)을 넘으면 조기수령을 시작할 수 없어요. 이미 받고 있다가 소득이 생겨도 지급이 정지되고요.
참고 자료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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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국민연금법을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출생연도에 따라 수령 나이가 다르고, A값은 매년 변경되니 국민연금공단에서 본인 기준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