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 퇴직소득세 · 절세
퇴직금에는 근로소득세가 아닌 퇴직소득세가 붙어요.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가 늘어나서 세금이 줄어드는 구조예요.소득세법 제48조 근속연수공제 덕분에 짧은 근속이나 소액 퇴직금은 세금이 거의 안 나와요. 여기서는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부터 IRP로 세금을 30~40% 줄이는 방법까지 다뤄요.
퇴직금을 받는 모든 근로자에게 퇴직소득세가 적용돼요. 회사가 원천징수해서 차감한 뒤 지급하기 때문에 별도 신고는 필요 없어요. 다만 근속연수 공제 때문에 실제 납부 세금이 0원인 경우도 적지 않아요.
소액 퇴직금(약 1,000만원 이하)이거나 근속이 5년 미만이면 세금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퇴직금이 크거나 근속이 길수록 절세 전략이 더 중요해져요.
퇴직소득세는 5단계로 계산해요. 근속연수 공제 → 환산급여 계산 → 환산급여 공제 → 세율 적용 → 연분연승 환원 순서예요. 이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아래 계산기로 예상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정확한 수치는 홈택스에서 검증하세요.
근속 10년·퇴직금 3,000만원 기준으로 퇴직소득세는 수십만원 수준이에요. 같은 금액이라도 근속 20년이면 공제가 늘어나 세금이 절반 이하로 줄어요.
퇴직소득세 간편 계산기※ 소득세법 기준 간략 계산이에요. 정확한 금액은 홈택스 퇴직소득세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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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득세는 회사가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대부분 별도 서류가 필요 없어요. IRP 이체나 환급 신청,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는 아래 서류가 필요해요. 특히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퇴직 직후에 받아두는 게 중요해요.
서류 목록| 서류명 | 필수 | 발급처 |
|---|---|---|
|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 O | 퇴직 시 회사에서 발급 (의무) |
| 신분증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 O | 본인 지참 (IRP 개설 시 필요) |
| IRP 계좌 개설 서류 | △ | 은행·증권사 방문 또는 앱 |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 | 종합소득세 신고 시 회사에서 발급 |
| 경정청구서 (세금 환급 신청 시) | △ | 홈택스에서 작성·제출 |
같은 퇴직금이라도 받는 방법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져요. 일시금으로 바로 받으면 세금 100%, IRP에 넣고 연금으로 10년 이상 받으면 세금 60~70%만 내요. 퇴직금이 클수록 IRP 절세 효과가 커요.
회사가 퇴직소득세 원천징수
퇴직금을 지급할 때 회사가 퇴직소득세를 계산해 차감해요. 근속연수 공제 → 환산급여 공제 → 세율 적용 순서로 계산하고, 세금을 뺀 금액이 입금돼요.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어요.
TIP: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퇴직 당일 또는 직후에 꼭 받아두세요
IRP 계좌 이체 여부 결정
퇴직금 300만원 초과 시 IRP 계좌로 받는 게 원칙이에요. IRP로 받으면 수령 시점까지 퇴직소득세를 내지 않아요(과세 이연). 55세 이후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세금이 30~40% 줄어요.
TIP: 퇴직 전에 미리 IRP 계좌를 만들어두면 이체가 빠르게 처리돼요
IRP 계좌 개설 방법 보기 →연금 수령 조건 설정 (절세 핵심)
IRP에서 연금으로 받으려면 55세 이상이고 가입 기간 5년 이상이어야 해요. 연간 수령액이 1,500만원 이하면 저율과세(3~5%)가 적용돼요. 10년 이상 나눠 받으면 퇴직소득세의 60~70%만 내요.
TIP: 수령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세금이 최대 40% 줄어요
세금 환급 또는 추가 납부 정산
두 군데 이상에서 퇴직금을 받은 해가 있다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합산 정산해요. 각 회사가 독립적으로 원천징수했기 때문에 실제 세금과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TIP: 홈택스 → 조회/발급 → 원천징수 내역에서 확인 가능해요
홈택스 원천징수 내역 조회 →퇴직 전후로 놓치면 손해인 세금 포인트들이에요. 특히 IRP 중도해지는 이연된 세금 전액에 가산세까지 붙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 해요.
절세 체크리스트퇴직금 세금에 대해 실제로 많이 나오는 질문만 골랐어요.
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소득세법을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세율·공제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은 국세청(126) 또는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