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 지급기준 · 자격요건
퇴직금은 고용 형태와 사업장 규모에 상관없이 두 조건만 충족하면 받을 수 있어요. 만 1년 이상 계속 근무, 주 평균 15시간 이상 근무 — 이 두 가지예요.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8조에서 정한 기준이에요. 계약직이든 파트타임이든 5인 미만 사업장이든 예외가 없어요.
퇴직금 발생 조건은 딱 두 가지예요. 첫째, 같은 사업주 아래서 만 1년 이상 계속 근무해야 해요. 둘째, 4주를 평균으로 봤을 때 주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해요. 둘 다 충족하면 정규직·계약직·파트타임 구분 없이 퇴직금이 발생해요.
5인 미만 사업장도 마찬가지예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사업장 규모와 무관하게 적용돼요. 4대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채로 일했어도 실제 근무 사실이 증명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급여 이체 내역이나 출퇴근 기록이 있다면 충분한 증거가 돼요.
퇴직금 공식은 이에요: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 쉽게 말하면 1년 근무할 때마다 월급 1개월치씩 쌓이는 구조예요.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총임금 ÷ 그 기간 총 일수로 구해요.
고정 상여금이 있다면 연간 총액을 12로 나눠서 월 환산액으로 포함해야 해요. 연간 600만원 상여금이라면 월 50만원이 평균임금에 더해져요. 상여금을 빠뜨리면 실제 퇴직금보다 수십~수백만원 적게 계산될 수 있어요.
퇴직금 예상 금액 계산기※ 월 평균임금 기준 간편 계산이에요. 상여금·고정수당 포함 시 실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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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은 별도 신청 없이 퇴직하면 회사가 자동으로 지급해야 해요. 그래도 금액 오류나 분쟁에 대비해 서류를 미리 확보해두는 게 좋아요. 근로계약서로 입사일을 확정하고, 급여명세서로 평균임금을 직접 검산하면 돼요.
퇴직금이 300만원을 넘으면 IRP 계좌로만 수령할 수 있어요. 퇴사 전에 미리 은행이나 증권사 앱에서 개설하고 회사에 계좌번호를 알려줘야 지급이 늦어지지 않아요. 4대보험 미가입자라면 근무 사실 증빙 서류를 따로 챙겨두는 게 필요해요.
준비 서류 목록| 서류명 | 필수 | 발급처 |
|---|---|---|
| 근로계약서 (입사일·근무 조건 확인) | O | 회사 인사팀 |
| 급여명세서 또는 임금 내역 (최근 3개월) | O | 회사 인사팀 또는 급여 앱 |
| IRP 계좌번호 (퇴직금 300만원 초과 시) | O | 은행·증권사 개설 |
| 퇴직확인서 (분쟁 예방용) | △ | 회사 인사팀 요청 |
| 출퇴근 기록·업무 지시 내역 (4대보험 미가입자) | △ | 본인 보관 자료 |
퇴직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에요. 자격 확인부터 IRP 개설, 지급 여부 점검까지 직접 챙겨야 하는 단계가 있어요. 순서대로 따라가면 빠뜨리는 부분 없이 처리할 수 있어요.
수급 자격 확인
만 1년 이상 + 주 15시간 이상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퇴직금이 발생해요. 정규직·계약직·파트타임 구분 없이 동일 기준이에요. 4대보험 미가입이어도 근무 사실이 증명되면 받을 수 있어요.
TIP: 주 15시간은 4주 평균 기준이에요. 월별로 들쭉날쭉해도 평균이 15시간 이상이면 돼요
평균임금 산정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 총 일수로 나눠요. 여기에 고정 상여금·고정수당도 포함해요. 연간 상여금이 있다면 12로 나눠 월 단위로 환산한 뒤 더해요.
TIP: 3개월 임금 총액 ÷ 3개월 총 일수 = 1일 평균임금
퇴직금 계산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일수 ÷ 365)가 최종 퇴직금이에요. 근속 1년에 월급 1개월치가 쌓이는 구조죠. 상여금을 빠뜨리면 실제보다 수십~수백만원 적게 나올 수 있어요.
TIP: 소수점 근속(예: 3년 4개월)도 근속일수 비례로 정확히 계산해요
IRP 계좌 개설 및 통보
퇴직금이 300만원을 넘으면 IRP 계좌로만 받아야 해요. 퇴사 전에 미리 개설하고 회사 인사팀에 계좌번호를 알려줘야 지급이 원활해요. IRP가 없으면 지급이 지연될 수 있어요.
TIP: 증권사 IRP는 수수료가 낮고 ETF 투자도 가능해요
IRP 계좌 개설 방법 →퇴직 후 14일 내 수령 여부 점검
회사는 퇴직 후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해요. 14일이 지나도 입금이 없으면 연 20% 지연이자가 자동 발생하고,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에서 온라인 진정을 낼 수 있어요.
TIP: 진정 접수 후 근로감독관이 직접 조사에 나서요
퇴직금 미지급 신고 방법 →실제로 퇴직금을 적게 받거나 못 받는 경우 대부분은 사전 준비 부족 때문이에요. 상여금 환산을 빠뜨리거나 IRP 계좌를 늦게 개설하는 게 대표적이에요. 퇴직 전에 아래 항목을 한 번씩 짚어두면 분쟁 없이 받을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퇴직금 기준에 관해 실제로 많이 나오는 질문들만 골랐어요.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을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제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은 고용노동부(1350)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