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 개념 · 기초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돈이에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8조에 따라 법으로 보장된 권리예요.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파트타임이든 조건만 맞으면 반드시 받을 수 있어요. 수급 조건, 계산 공식, 수령 절차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조건은 두 가지예요. 같은 사업주 아래서 1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자격이 돼요. 4대 보험 가입 여부는 관계없어요. 실제 근무 사실이 증명되면 청구할 수 있어요.
계약직이 공백 없이 계약을 반복해 2년을 일했다면 같은 사업주 아래 계속 근무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는 해당되지 않아요.
퇴직금 계산 공식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예요.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총임금을 그 기간의 실제 일수로 나눈 금액이에요. 상여금·고정수당이 포함되면 기본급만 기준으로 할 때보다 더 높게 나와요.
아래 계산기는 월급 기준 간편식이에요. 상여금이나 수당이 있다면 퇴직금 계산기에서 3개월 임금 기준으로 더 정확하게 계산해보세요.
퇴직금 간편 계산기※ 월 평균급여 기준 간편 계산이에요. 상여금·수당 포함 시 실제 금액이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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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수령 절차는 대부분 회사가 처리해줘요.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할 건 IRP 계좌 개설과 계좌번호 통보예요. 300만원을 초과하는 퇴직금은 IRP 계좌 없이는 받을 수 없어요.
분쟁에 대비해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는 퇴직 전에 사본으로 챙겨두세요. 퇴직 후에는 회사 시스템 접근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준비 서류 목록| 서류명 | 필수 | 발급처 |
|---|---|---|
| 근로계약서 또는 재직증명서 | O | 회사 인사팀 |
| 급여명세서 (최근 3개월) | O | 회사 인사팀 또는 급여앱 |
| IRP 계좌번호 (퇴직금 300만원 초과 시) | O | 은행·증권사 개설 |
| 퇴직 확인서 | △ | 회사 인사팀 |
퇴직금은 회사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해요. 14일이 지나면 연 20% 지연이자가 자동으로 붙어요. 절차를 미리 알아두면 지급이 늦어질 때 바로 대응할 수 있어요.
수급 자격 확인
같은 사업주 아래서 1년 이상,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자격이 돼요. 정규직·계약직·파트타임 모두 해당해요. 4대 보험 미가입 상태라도 실제 근무 사실이 증명되면 받을 수 있어요.
TIP: 주 15시간은 월 65시간으로 환산해서 확인하기도 해요
IRP 계좌 개설
퇴직금이 300만원을 넘으면 IRP 계좌로만 받을 수 있어요. 퇴직이 확정되면 바로 은행이나 증권사 앱에서 개설해요.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 IRP를 고르면 장기적으로 유리해요.
TIP: 퇴직 확정 전에 미리 개설해두는 게 좋아요
IRP 계좌번호 인사팀 통보
IRP 계좌번호(은행명·계좌번호·예금주명)를 인사팀에 문자나 메일로 알려줘요. 회사는 퇴직 후 14일 이내에 이 계좌로 퇴직금을 이체해야 해요. 구두보다 서면으로 남기면 분쟁 때 증거가 돼요.
TIP: 문자·메일로 남기면 나중을 위해 든든해요
수령 방식 결정
IRP에 들어온 퇴직금은 일시금으로 인출하거나 연금으로 나눠 받을 수 있어요.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를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어요. 일시금 인출 시에는 퇴직소득세 전액을 납부해요.
TIP: 연금 수령이 세금 면에서 장기적으로 유리해요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분들이 놓치기 쉬운 것들만 골랐어요. IRP 계좌와 지급 기한을 챙기지 않으면 수십만원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퇴직금에 대해 실제로 많이 나오는 질문만 골랐어요.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과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제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은 고용노동부(1350)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