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 청구기한 · 지연이자
퇴직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퇴직일 다음 날부터 3년이에요. 퇴직 후 14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연이자(연 20%)가 붙고, 이것도 3년 내에 청구해야 해요. 기한이 촉박하다면 내용증명 발송만으로 소멸시효를 중단시킬 수 있어요.
퇴직일 다음 날 0시부터 3년이에요. 2023년 3월 1일 퇴직이라면 2026년 3월 2일이 마지노선이에요. 이 날짜를 넘기면 회사가 소멸시효를 주장할 수 있고, 그러면 청구가 어려워져요. 내용증명 발송·노동청 진정 신청이 있으면 시효가 중단돼서 그 시점부터 새로 3년이 시작돼요.
지연이자는 퇴직일로부터 14일이 지난 순간부터 쌓여요. 미지급 퇴직금 × 연 20% ÷ 365 × 지연 일수가 공식이에요. 지급받는 날까지 매일 누적되니 늦게 받을수록 이자가 더 커요.
미지급 퇴직금과 14일 초과 지연 일수를 입력하면 지연이자와 총 청구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급이 늦어질수록 이자가 쌓이니 청구는 빠를수록 유리해요.
계산한 금액은 노동청 진정서나 내용증명에 그대로 적으면 돼요. 퇴직금 원금과 지연이자를 구분해서 명시하는 게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지연이자 계산기※ 근로기준법 제37조 기준 연 20%. 14일 초과분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누적 계산이에요.
📋관련 정보도 확인해 보세요
급여명세서와 근로계약서로 퇴직금 산정 기준을 입증해야 해요. 퇴직 후엔 서류 발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재직 중에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퇴직 확인서는 인사팀에 서면으로 요청하면 발급해줘야 해요. 4대보험 자격상실 확인서는 가입자 포털(4insure.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준비 서류 목록| 서류명 | 필수 | 발급처 |
|---|---|---|
| 급여명세서 (최근 3개월) | O | 회사 인사팀 요청 |
| 근로계약서 (입사일·임금 확인) | O | 인사팀 또는 입사 시 수령본 |
| 퇴직 확인서 또는 사직서 사본 | O | 회사 인사팀 |
| 4대보험 자격상실 확인서 | △ |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4대사회보험포털 |
소멸시효 확인 → 지연이자 계산 → 내용증명 발송 → 노동청 진정·소송 순서예요. 3년이 다 되어간다면 내용증명부터 바로 발송하세요.
소멸시효 남은 기간 확인
퇴직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에요(근로기준법 제49조). 퇴직일 다음 날부터 기산해서 3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해요. 지연이자 청구권도 동일하게 3년이에요. 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 먼저 파악하세요.
TIP: 내용증명 발송·노동청 진정 신청 시 소멸시효가 중단돼서 새로 3년이 카운트돼요
지연이자 계산
지연이자는 퇴직일로부터 14일이 지난 시점부터 발생해요. 미지급 퇴직금 × 연 20% ÷ 365 × 지연 일수로 계산해요. 이자는 실제 지급일까지 계속 누적되니 청구가 빠를수록 유리해요.
TIP: 예: 1,000만원 × 20% ÷ 365 × 60일 = 약 32만원
내용증명 발송
퇴직금 원금과 지연이자를 합산한 금액을 내용증명으로 회사에 청구해요. 내용증명은 소멸시효 중단 효과가 있어요. 3년이 다 되어간다면 응답 여부와 상관없이 내용증명을 먼저 발송하세요.
TIP: 내용증명은 우체국에서 직접 보내거나 온라인(인터넷우체국)으로 발송 가능해요
노동청 진정 접수 또는 소송
내용증명에 응답이 없으면 사업장 관할 지방노동청 또는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온라인)에 진정을 접수해요. 진정 후 보통 2~4주 내에 처리돼요. 그래도 지급 안 하면 법원 지급명령·소액사건 소송으로 강제 회수해요.
TIP: 법률구조공단(132)에서 무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형사처벌도 가능해요(근로기준법 위반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소멸시효 3년을 놓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지연이자도 퇴직금과 함께 청구하면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퇴직금 청구 기한과 지연이자에 관해 자주 나오는 질문들이에요.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제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은 고용노동부(1350)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