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 압류 · 보호

퇴직금 압류, 전부 빼앗기나요?
1/2 보호 한도와 IRP 전액 방어 방법

퇴직금 압류 통지가 날아와도 전액을 빼앗기진 않아요.민사집행법 제246조는 퇴직금의 1/2을 압류 금지 재산으로 보호해요. 퇴직금 3,000만원이라면 최대 1,500만원까지만 압류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퇴직금을 IRP 계좌로 받으면 계좌 잔액 전액이 압류 금지예요.


퇴직금 압류, 얼마나 보호받을 수 있나요?

퇴직금에는 두 가지 보호 장치가 있어요. 일반 계좌로 받을 경우 민사집행법 제246조가 퇴직금 전액의 1/2을 압류 금지 재산으로 못 박아요. 채권이 아무리 커도 절반은 근로자 손에 남아야 해요.

IRP 계좌로 받으면 보호 수준이 전혀 달라져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7조는 IRP 계좌 잔액 전체를 압류·양도·담보 제공 불가로 막아요. 1/2이 아니라 전부 보호되는 거예요.

퇴직 전에 IRP 계좌를 개설하고 인사팀에 서면으로 IRP 이체를 요청해두는 것만으로 전액 보호가 가능해요. 이것만 챙겨도 채권자로부터 퇴직금 전체를 지킬 수 있어요.

일반 계좌 수령: 퇴직금 1/2은 압류 금지 (민사집행법 제246조)
IRP 계좌 수령: 계좌 잔액 전액 압류 금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7조)
퇴직연금(DB·DC): 적립 잔액 전액 압류 금지 (동법 제7조)
내 상황 체크해보세요

내 퇴직금 압류 보호 금액 계산해보세요

퇴직금 총액을 입력하면 법적으로 보호되는 금액과 최대 압류 가능 금액을 바로 볼 수 있어요. 일반 계좌로 수령했을 때 기준이에요.

퇴직금 5,000만원이라면 채권자가 가져갈 수 있는 건 최대 2,500만원이에요. 나머지 2,500만원은 반드시 내 손에 남아야 해요. IRP 계좌로 받으면 금액 상관없이 전액 0원이에요.

퇴직금 압류 보호 금액 계산기
예상 퇴직금 총액 (만원)3,000만원
500만원20,000만원
압류 금지 금액 — 반드시 내 손에 남는 금액약 1,500만원
최대 압류 가능 금액 (일반 계좌 기준)약 1,500만원
IRP 계좌 수령 시 압류 가능 금액0원 (전액 압류 금지)

※ 일반 계좌 수령 기준 (민사집행법 제246조). IRP 계좌 수령 시 전액 압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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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대응에 필요한 서류

압류 통지를 받은 뒤 빠르게 움직이려면 서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게 좋아요. 압류 명령 통지서와 퇴직금 계산 내역서는 상황 파악을 위해 즉시 확보하세요.

퇴직 전이라면 IRP 계좌 개설 확인서를 발급받아 인사팀에 이체 요청서와 함께 제출해두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은행·증권사 앱에서 당일 개설과 확인서 발급이 모두 가능해요.

준비 서류 목록
서류명필수발급처
압류 명령 통지서O법원 또는 채권자로부터 수령
퇴직금 계산 내역서O회사 인사팀 요청
IRP 계좌 개설 확인서 (압류 방어용)은행·증권사 앱에서 당일 발급
IRP 이체 요청서 (회사 제출용)회사 인사팀 양식 사용
이의신청서 (과도한 압류 시)법원 민원실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퇴직금 압류 대응 절차 4단계

압류 통지를 받은 순간부터 할 일이 있어요. 무작정 기다리면 회사가 압류 가능 금액을 공탁해버려서 나중에 돌려받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의신청은 빠를수록 좋아요. 대한법률구조공단(132)은 소득 요건 없이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니 압류 통지를 받은 당일 바로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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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범위 확인 — 1/2 보호 규칙

민사집행법 제246조에 따라 퇴직금의 1/2을 초과하는 금액만 압류할 수 있어요. 퇴직금 3,000만원이면 최대 1,500만원까지만 압류 가능해요. 회사 인사팀에 퇴직금 계산 내역서를 요청해서 정확한 보호 금액부터 파악하세요.

TIP: 채권이 아무리 커도 퇴직금 절반은 반드시 보호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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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계좌 개설 후 서면 요청

퇴직 전에 IRP 계좌를 개설하고 인사팀에 서면으로 'IRP 이체 요청'을 제출해요. 퇴직금이 IRP 계좌로 들어오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7조에 따라 계좌 잔액 전액이 압류·양도·담보 제공 금지 대상이에요.

TIP: 은행·증권사 앱에서 IRP 계좌 개설은 당일 가능해요

IRP 계좌 개설 방법
3

압류 통지 받은 경우 이의신청

압류 명령이 회사에 도달하면 회사는 압류 가능 금액을 공탁할 수 있어요. 1/2을 초과한 과도한 압류라면 이의신청으로 다툴 수 있어요. 이의신청 기한이 있으니 결정문을 받은 날 바로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 전화해 무료 상담을 받으세요.

TIP: 이의신청은 결정문 수령일로부터 1주일 이내가 원칙이에요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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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파산 절차 활용

채무가 많아서 압류 자체를 막고 싶다면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을 검토해볼 수 있어요. 개인회생 개시 결정 이후에는 채권자들의 개별 강제집행이 중지돼요. 압류 금지 재산 목록에 퇴직금 1/2이 포함돼서 나머지 절반도 한번 더 보호받아요.

TIP: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서 무료로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압류 대응 체크리스트와 주의사항

압류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항목별로 정리했어요. 퇴직 전이라면 IRP 계좌 개설이 가장 효과적인 사전 대비예요. 이미 압류 통지가 온 상태라면 이의신청 기한부터 즉시 확인하세요.

체크리스트
퇴직금을 IRP 계좌로 받으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7조에 따라 계좌 잔액 전액이 압류·양도·담보 제공 금지 대상이에요.
일반 계좌(1/2 보호)보다 훨씬 강한 보호예요. 퇴직 전 IRP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회사에 서면으로 요청해두는 게 핵심이에요.

자주 묻는 것들

퇴직금 압류에 대해 실제로 많이 나오는 질문이에요.


참고 자료

법령

공식 자료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민사집행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을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법 개정이 있을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은 대한법률구조공단(132) 또는 법제처(www.law.go.kr)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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